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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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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2 등록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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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눈, 탐스러운 꼬리. 호두를 가지고 있는 다람쥐가 사람들의 발 아래를 재빠르게 가로질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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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넘어 표류하는 생명 -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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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1 등록일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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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라고 하면 여름 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생물이지만 그 탄생과 성장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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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코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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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5 등록일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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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연결 된 코를 둥글게 말아 올린 코끼리. 땅에 뿌려진 먹이에 눈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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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전기를 내보낸다!? -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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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8 등록일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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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내는 물고기는 ‘발전어’라고 하며, 전기메기는 최대 약 450볼트의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사람도 닿으면 감전되어 기절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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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검은 숲의 청소부, 태즈메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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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6 등록일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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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왔어!” “얼굴이 곰 같이 생겼네.” 동물원을 찾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전시 공간을 날쌔게 뛰어다니는 두 마리의 태즈메이니아데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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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가족의 유대 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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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1 등록일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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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아악! 큰 물보라가 일자 객석에서 큰 환호를 내질렀습니다. 뚜렷이 흑백으로 구분되는 유선형의 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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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능을 가진 진화한 유인원 침팬...
(2)
조회 :4854 등록일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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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하게 자란 나무 앞에 앉아 몸을 좌우로 흔들고 있는 한 마리의 침팬지. 온몸의 털을 곤두세우고 후호후호 소리를 내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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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로 앞으로 행진! 기니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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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99 등록일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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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들이 차례차례 다리를 건너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사람들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답니다. 행렬 도중에 누군가 멈춰서면 교통체증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뒤에서 앞선 기니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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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리를 안 내며 나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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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72 등록일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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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리부엉이가 큰 날개를 펼친 채 소리도 내지 않고 사람들 머리 위를 스치듯 날아갑니다. 객석에서는 깜짝 놀라 ‘우와’ 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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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은 왜 서둘러 젖을 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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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0 등록일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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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왔다!” “작다!” 어미와 함께 풀장 중앙으로 헤엄쳐 나온 것은 생후 약 1개월 된 점박이 물범입니다. 신생아 시기의 흰 털을 털갈이해서, 어미 물범과 같은 참깨 모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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