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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왔던 로봇 다 모였네


‘오늘 점심시간에 나는 아톰을 만나러 간다.’

공상과학영화와 만화영화에 등장한 유명 로봇과 최신 로봇이 도심 한복판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6개월간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월드어드벤처에는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를 비롯해 애완 로봇, 심리치료 로봇 등 각종 로봇 수십 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정 주제를 지향하지 않는 대신 로봇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남 이해 체험 등 5가지 주제별로 전시공간을 꾸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먼저 인간의 형상과 가장 가깝다는 휴머노이드 ‘아이지보이’와 ‘홉투’가 관람객을 반긴다. 두 기종 모두 직립보행은 기본. 심지어는 으쓱거리거나 스모 동작을 흉내내기까지 한다. 옆에서는 최초의 애완견 로봇 아이보 10여 마리가 흥겨운 댄스 음악에 맞춰 일제히 에어로빅 액션을 취한다.




2층에 설치된 2륜 로봇 스쿠터 세그웨이 체험장도 북적대기는 마찬가지. 관람객들의 성화로 처음 1층에 작게 마련한 체험장을 대폭 넓혔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슈퍼로봇 건담, 스타워즈의 알투비투, 로보캅 등 SF영화에 등장한 로봇 모형과 영화 속 명장면들이 전시회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산업용 로봇팔과 장편 만화영화 아톰을 소재로 로봇 탄생 과정을 그린 퍼포먼스도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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