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연구소

척척박사 연구소과학이야기제목별로 보기해설이 있는 과학

해설이 있는 과학

최신 소식 속에 담긴 다양한 과학정보에 대한 해설입니다.

* 과학으로 본 얼짱과 몸짱 열풍


얼굴이 예쁘다는 ‘얼짱’과 몸매가 좋다는 ‘몸짱’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단어를 연예인은 물론 운동선수와 정치인, 그리고 일반인에게까지 사용하고 있다. 너도나도 얼짱과 몸짱처럼 되기 위해서 외모를 가꾸는데 정성을 쏟아붓고 있다.

최근 우리사회의 키워드로 갑작스레 등장한 얼짱과 몸짱은 인터넷에 기원을 두고 있다. 얼짱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리는 모 인터넷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외모를 평가하다가 얼굴과 최고를 뜻하는 우리말 ‘짱’을 결합시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몸매와 짱을 결합시킨 몸짱 역시 비슷한 배경을 두고 있다.




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인기를 모은 후 영화배우로 데뷔한 임수정.

인터넷을 이용하는 세대 사이에서 얼짱과 몸짱이 큰 인기를 누리자, TV, 잡지 등 대중매체가 이를 받아들였고 결국 사회 전체로 퍼져나갔다.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얼짱과 몸짱 열풍을 과학으로 해부해본다.






아름다움은 미덕?
최근 얼짱·몸짱 열풍은 외모가 중요한 연예인뿐 아니라 외모와 별 상관이 없는 운동선수나 일반인에게까지 적용되고 있다. 심지어 범죄자 중에서도 외모가 뛰어나다는 이유로 인터넷 팬클럽이 만들어질 정도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얼짱과 몸짱에 열광하는 것일까.

사실 인간은 항상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해왔으며, 최근 열풍은 단지 대중매체가 부추기면서 더 심화된 것에 불과하다. 인간이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고대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왜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갈망하는지 묻자 “장님이 아니고서야 대답을 모를 리 있냐”고 대답했다. 매력적인 외모를 보는 순간 우리몸이 스스로 해답을 알려준다는 뜻이다.

외모는 인간에게서 가장 대중적인 성격을 지니는 구성요소다. 겉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요소가 되는 것이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을 보면 인간은 동공이 커지고, 마음은 매료되며, 사랑하는 감정을 갖기 쉬운 상태가 된다.





더욱이 인간은 아름다운 것은 선한 것이라는 강한 잠재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강한 호감을 느끼게 된다. 심리학 분야에서는 이런 현상을 ‘후광효과’라 부르는데, 외모가 뛰어나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착하고, 친절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똑똑하고,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는 얘기다.

후광효과 덕분에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사회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취직할 때 더 유리하고, 더 높은 임금을 받으며, 인생의 동반자를 더 쉽게 찾고, 낯선 사람들의 도움을 쉽게 이끌어낸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법정에서조자 더 관대한 처분을 받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외모 중시 문화
지난해 11월 성균관대 심리학과 이경성 연구교수팀은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외모가 취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인사담당자 가운데 79.5%(9백39개사)는 외모가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임사담당자들은 외모가 사회생활을 할 때 경쟁력 있는 수단이고,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의 삶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후광효과를 누리는 까닭에 대해 이 교수는 “부자는 부자인 이유가 있을 꺼야 라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방어적인 심리현상”이라며 “매력적인 사람은 선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우리 마음은 편안해진다”고 설명한다.

실제 외모와 선한 것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해 이 교수는 “매력적인 외모와 선한 것 사이에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라면서 “다만 매력적인 사람이 더 사교적인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인간이 외모에 큰 가치를 두는데는 생물학적인 원인도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외형에 큰 가치를 두는 까닭은 외형이 우리에게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가르쳐 주는 표지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색깔이 군데군데 변하고 주름질 껍질을 가진 못생긴 과일은 영양가가 최고조인 시기가 지났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인정하긴 싫지만 인간도 이런 면모를 갖고 있다.

지난해 5월 28일 스페인 발렌시아대 카를레스 솔레르 박사팀은 얼굴이 잘생긴 남성과 외모가 떨어지는 남성의 정자를 비교한 연구결과를 ‘진화와 인간행동학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매력적인 용모를 가진 남성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건강한 정자를 갖고 있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솔레르 박사는 여성이 매력적인 용모를 가진 남성을 찾는 것은 결국 건강한 자녀를 갖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매력적인 남성은 면역성이 강하기 때문에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다. 또 키가 크고 근육이 탄탄한 남성의 경우 더 많은 자녀를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연구들은 매력적인 외모는 활발한 성호르몬을 갖고 있다는 의미고, 성호르몬이 활발하다는 것은 좋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한다. 매력적인 외모가 결국 좋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표식인 셈이다.





남성이 흔히 볼륨있다고 표현하는 섹시한 몸매의 여성을 좋아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게 성호르몬의 표식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슴이 큰 여성은 원활한 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손을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또 남성이 쉽게 매혹되는 허리가 잘록한, 즉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들어간 몸매를 가진 여성은 임신성공률이 높고 출산이 수월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인간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잘 전달하는 건강한 자손을 만들려는 본능적인 욕구를 갖고 있다. 오늘날의 DNA분석법처럼 좋은 배우자를 판별할 수 없던 상황에서 좋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은 외모였다.

1999년 미국 하버드의대 낸시 에트코프 교수는 ‘미인생존’(Survival of the Prettiest)이라는 저서에서 미모에 대한 갈망과 선호는 유전자에 새겨져 있는 뿌리깊은 본능이라고 주장하면서 미인생존이란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 다윈 진화론의 바탕인 적자생존은 자연에 적합한 뛰어난 생물체는 생존하고, 적합하지 않은 것은 사멸해 생물의 진화가 이뤄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트코프 교수는 이와 똑같이 아름다운 생물체는 생존하고 그렇지 못하면 사멸해 가장 예쁜 유전자만 살아남는 진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은 자신의 후손을 번성시키기 위해 아름다운 외모를 갈망하는 게 인간의 유전자에 각인돼 있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결국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이려고 성형수술이나 운동에 매달리는 것은 유전자에 의해 명령된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 된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모으는 몸짱의 경우에는 이런 이론을 적용하기 어려워 보인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신호철 교수는 “현재 몸짱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여성의 상당수는 패션모델처럼 지나치게 날씬하다”면서 “이런 여성의 몸은 정상적인 체형이 아니며 결코 건강한 몸이 아니다”고 말한다. 실제 건강한 정상 체형을 가진 여성들이 더 날씬해지기 위해서 운동과 다이어트를 지나치게 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근육질을 자랑하는 남성의 몸도 건강한 몸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신 교수는 “인간의 몸이 건강하다고 말할 때는 심폐기능 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면서 “특정부분을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근육은 건강의 지표가 아니다”고 말한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균형있게 발달한 근육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덧붙여 신 교수는 실제 오래 사는 건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기준보다도 약간 더 나간다고 말한다.





최근 우리나라 방송의 외모 지상주의는 아주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름다움 기준 변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가장 먼저 외모를 평가한다. 항상 미의 탐색기를 활발히 가동하면서 살고 있는 셈이다. 이 탐색기는 1백50㎲(마이크로세컨드, 1㎲는 10-6초)라는 눈 깜짝할 순간 동안에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미의 등급을 매겨버린다. 흥미롭게도 미의 등급은 이 짧은 시간 동안 결정된 뒤 잘 바뀌지 않는다.

인간이 항상 남의 외모를 판단한다는 사실은 인간이 아름다움에 대한 어떤 기준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다준다. 1991년 심리학자 주디스 랭로이스는 매력적인 얼굴에 대한 영아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발달심리학지’에 발표했다. 신생아에게 성인의 얼굴 사진을 보여줬을 때 아름다운 얼굴을 더 오래 본다는 연구결과였다. 갓난아기조차 미를 판정하는 잣대를 갖고 세상을 보고 있다는 사실은 미의 탐색기에 본능적인 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어떤 기준인지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993년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과 데벤드라 싱 교수는 본능적으로 정해지는 하나의 기준을 찾아냈다. 싱 교수는 시대에 따라 아름답다고 말하는 몸매의 치수는 계속 변했지만,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은 항상 0.7대 1로 일정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류 역사를 되돌아봤을 때 가장 각광받는 여성의 몸매는 항상 허리가 엉덩이 둘레의 70%였다는 뜻이다. 싱 교수가 여성의 인체에서 찾아낸 이 비율은 임신성공률과 관련되기 때문에 남성들이 본능적으로 매료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성형외과의사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얼굴은 눈의 길이와 미간의 거리, 그리고 코의 가장 넓은 부분의 폭이 같고, 이 길이가 전체 얼굴폭의 5분의 1에 해당한다는 것처럼 상당히 구체적이다. 코와 이마, 코와 입술이 이루는 각도까지도 수치로 나와 있다. 대칭과 조화, 색깔 등이 중요한 요소들이다. 몸매의 경우에도 키는 머리 세로 길이의 8배, 하체는 4.5배라는 것을 비롯해 세세한 기준이 있다.

아름다운 피부과 성형외과의 김진영 원장은 “성형외과학에서는 아름답다고 말하는 기준은 해부학적인 비례를 따져가면서 어떤 모습이 아름다운지 찾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이 기준은 한 시대에 보편적인 미인들을 분석해 통계학적으로 정해진다”고 말한다.
현재 미인의 대명사로 통용되고 있는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의 초상화를 보면 왜 미인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양귀비는 너무 비만형이고, 클레오파트라는 작은 체구의 평범한 여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그려진 우리나라의 미인도에 등장하는 달덩이 같은 여인 모습도 현재 미인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이런 사실들을 보면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요소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요소는 그 시대의 문화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미디어와 외모 지상주의
최근 얼짱·몸짱 열풍이 불면서 얼짱과 몸짱이 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실제 아름다움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가꿀 수 있다.

얼짱의 경우 가장 먼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성형수술이다. 김진영 원장은 “성형수술을 받으러 찾아오는 사람중에는 아주 높은 코처럼 무리하게 바꾸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분적으로 이상적인 모습이라도 개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성형수술은 성장이 끝난 18세 이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헬스클럽에서 땀흘리고 있는 사람들. 무엇보다 자신의 몸상태에 알맞은 운동을 해야 한다.

몸짱이 되기 위해서 운동에 땀흘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할 수 있고,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신호철 교수는 “무리하게 남들처럼 운동을 하다가 관절이나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조급해 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에서 운동처방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이한준 임상운동사는 “최근 화제가 된 몸짱 아줌마는 보디빌딩과 같은 무산소 근력운동을 통해 만든 몸매”라면서 “실제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서는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임상운동사는 개인마다 신체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건강과 체력, 질병상태를 체크한 다음 몸에 꼭 맞는 운동을 처방하고 가르쳐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고 조언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우리 몸에는 한번 살이 올라 잘 빠지지 않는 부위들도 있다.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 같은 곳들이다. 생물학적으로 이 부분은 우리 인체가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방을 저장하는 곳이다. 따라서 웬만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이런 부분의 살을 쉽게 뺄 수 있는 방법으로 지방흡입술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방흡입술은 흡입관을 통해 원하는 부위의 피하 지방을 체외로 빼내는 방법이다. 김 원장은 “운동과 다이어트를 병행하지 않은 채 지방흡입술을 통해서 완벽한 몸매를 갖겠다는 생각은 욕심”이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사춘기 이전에는 지방흡입술을 받으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사춘기 이전에 지방흡입술을 받으면 정상적인 성장이 방해받는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복잡한 방법 대신 평소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도 얼짱·몸짱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상 바로 서고 바로 앉아있는 자세를 유지하면 키가 더 커보이고 맵시 있는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자세가 좋지 않으면 목뼈나 등이 굽거나 다리가 휠 수 있다. 또 음식물을 양쪽으로 골고루 씹어야 얼굴이 불균형한 어쩡쩡한 얼굴이 되지 않는다. 미소도 매력적인 얼굴로 평가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인간이 피부 한껍질에 불과한 외면적인 아름다움에 집착한다는 사실은 도덕적으로 실망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본능적인 이유가 있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근 얼짱·몸짱 열풍은 외모가 전부라는 ‘외모 지상주의’를 더 심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바람직스럽지 못한 현상으로 생각된다.





현재 TV와 같은 대중매체에는 외모가 아주 뛰어난 연예인들이 주로 등장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 어느 시대보다도 더 까다로운 미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갖게 됐다. 대중매체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준 그 안목은 대중 매체를 접하는 동안 우리를 계속 세뇌시켜서 쉽게 사라지지도 않는다. 그 결과 불행히도 우리는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사람을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됐다. 자신의 배우자의 모습을 TV 속 연예인과 비교하면 초라해 보인다는 얘기다.

독일의 미술가 알프레히트 뒤러는 더 아름다워질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 아무리 뛰어난 외모를 지닌 사람이라도 흠을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한가지 사실을 기억해두자. 아름다움의 본질은 완벽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이 직접 마주쳤을 때 마음을 떨리게 하는 건강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목록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