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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경비행기 남극정복 눈앞 - '반디호' 1월 기착지 도착


국산 경비행기가 남극 왕복비행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채연석)은 자체 개발한 국산 경비행기 ‘반디호’(사진)가 1일 남극 도전을 위한 전초 기착지인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 도착했다고 2일 밝혔다.

반디호는 지난달 26일 미국인 탐험조종사 거스 맥러드(48)의 조종으로 미국 플로리다를 출발해 파나마 페루 칠레를 거쳐 아르헨티나까지 1만6300km 정도를 비행했다. 이는 지구 둘레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비행거리.




현재 우수아이아에 나가 있는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1일부터 3, 4일간 남극의 기상이 불안한 상태라 기상이 좋아지는 대로 남극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항공우주연구원 항공체계실장 염찬홍 박사는 “반디호가 남극 왕복비행에 나서면 약 30시간 동안 9000km 정도의 거리를 무착륙으로 날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반디호는 연료탑재량을 원래보다 6배가량 늘리고 장거리 비행용 항법장치를 장착하는 개조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반디호가 남극 비행에 성공하면 칠레 호주를 거쳐 한국에 왔다가 알래스카 북극을 거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총 5만6000km의 세계 일주 비행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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