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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축제와 함께 피서를…8월초 동해안 등 3곳서 열려


한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동시에 과학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는 ‘과학 페스티벌’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라면 경포대, 주문진, 낙산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가족해변과학캠프’를 놓치지 말자.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낮에는 물컵 속에서 그림이 사라지는 마술카드, 전자석을 이용한 회전목마, 물을 추진력으로 날아가는 물로켓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밤에는 딥 임팩트, 트위스터, 영 아인슈타인 등 과학 관련영화가 상영되며 SF 칼럼리스트 박상준씨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마련되는 남극체험관. 올해는 처음으로 남극에서 직접 가져온 만년빙이 전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또 밤하늘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천체망원경으로 안드로메다은하, 거문고자리 고리성운 등도 관찰할 수 있다.

충청 지역으로 바캉스를 떠난다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펼쳐지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계속되는데 매일 서울역과 대전역 사이에 ‘사이언스 관광열차’가 운영된다.

남극에서 직접 가져온 만년빙, 얼음으로 만든 집 등이 마련된 곳에서 남극을 느끼고 우주복을 직접 입어보기도 할 수 있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며 공룡 화석을 만져보고 영화에 쓰이는 와이어 액션이나 특수 분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의 특수장비가 전시된다.

또 이번 축제에는 대덕연구단지의 정부출연연구원 12개가 모두 참여해 전자현미경으로 본 미시의 세계, 무인잠수정 및 아리랑 위성 모형 전시, 태양열 조리기 대회, 자기부상열차 시연 등 첨단 과학 행사를 선보인다. 다음달 5일 이후에는 로봇이 미로 찾기, 장애물 경주, 축구 등을 펼치는 ‘국제로봇 올림피아드 대회’도 함께 열린다.

서울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다음달 6일과 7일에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8월의 크리스마스 과학강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그래디 모니카 박사가 ‘시간과 공간으로의 여행’이란 주제로 우주의 기원, 소행성의 지구 충돌 위험,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 등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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