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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사는 환경만들기 동참을” 구달박사 방한


“침팬지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이 필요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 침팬지 연구자 제인 구달 박사(70·사진)가 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연보호운동인 ‘루츠 앤드 슈츠(Roots & Shoots·뿌리와 줄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구달 박사가 주창한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구달 박사는 “환경보호를 적극 실현할 수 있는 한국인의 잠재적 힘에 매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달 박사는 10일 이화여대에서 열릴 ‘희망의 이유’란 제목의 대중강연(참가 신청은 www.scienceall.com)을 통해서도 한국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환경, 동물,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강조하는 운동에 참여할 것을 독려할 계획이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구달 박사는 1960년부터 탄자니아의 곰비 국립공원에서 40여년간 야생 침팬지와 더불어 살며 이들을 연구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그동안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도 활발하게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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