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연구소

척척박사 연구소과학이야기제목별로 보기해설이 있는 과학

해설이 있는 과학

최신 소식 속에 담긴 다양한 과학정보에 대한 해설입니다.

연구성과로 과학자 연봉 억대까지 이르러


억대 연봉을 받은 정부출연연구원 과학자가 처음 탄생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해 탁월한 연구성과를 낸 신희섭(申喜燮·54), 홍성안(洪性安·54), 강용수(姜龍洙·50) 등 3명의 책임연구원에게 연봉 절반에 해당하는 연구성과급을 지난해 12월 30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출연연에서 과제인센티브·기술료·포상금 등을 제외한 순수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과학자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됐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도 2005년에 억대 연봉을 지급할 과학자를 선정했는데, KIST에서 이보다 빨리 억대연봉 과학자가 탄생한 것이다.


왼쪽부터 신희섭, 홍성안, 강용수 박사

신 박사는 생체시계 통증억제 수면조절 등을 관할하는 유전자를 규명해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등 세계적 학술지에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홍 박사는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사업 중 수소·연료전지사업단 단장으로 선임돼 국내 대체에너지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강 박사는 고체형 유기태양전지의 성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향상시켜 상용화 시기를 크게 앞당겼다.

KIST는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봉의 50%를 지급하는 연구성과급 제도를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목록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