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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장기이식 때 새로운 질환 감염을 가장 우려해


과학자등은 동물의 심장이나 간을 인간에게 이식 할 때 새로운 질환 감염가능성'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병원 이종장기연구센터 윤리프로그램 개발팀은 센터내 연구자 40명을 대상으로 이종장기이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동물로부터 새로운 질환 감염가능성'(43.8%)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들었다. 이어 생태계 혼란 가능성(16.3%), 고비용 의료문제(15.0%), 동물에 대한 부당한 취급(12.5%), 인간의 정체성 혼란(12.5%) 등을 꼽았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응답자의 75%가 이종장기이식에 의한 신종 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문제가 심각하지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연구자들 대부분 이종장기이식 연구에 대해 윤리적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근거로는 환자의 생명구조(50.0%), 이식용 장기부족 해소(38.7%), 고부가가치 창출(6.3%) 새로운 과학지식 습득(5.0%) 등이었다.

또 본인의 장기가 손상되었을 경우 동물의 장기를 이식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79.5%(31명)가 그럴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20.5%(8명)가 그럴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이화여대 의대 권복규 교수는 “연구자들의 생명의료윤리문제들에 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신종 전염병 발생 가능성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사회에서 우려하는 것보다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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