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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오로라의 신비’ 한국인이 밝혔다


한국 공학자가 토성 오로라의 비밀을 밝혀냈다.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응용역학연구실 김주환(金周煥·35) 연구원은 “미국 보스턴대 존 클라크 교수 연구팀과 함께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찍은 영상을 분석해 토성 오로라의 특징을 알아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자연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네이처’ 17일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나오는 고속 입자들(태양풍) 가운데 일부가 행성을 둘러싼 자기장에 잡혔다가 극지방 근처에서 대기 중으로 들어와 대기 입자와 충돌하면서 빛을 내는 현상이다.

김 연구원은 “지구 오로라는 태양풍에 따라 변하는 반면 목성 오로라는 자체 자기장의 영향을 많이 받고 토성 오로라는 지구와 목성 오로라의 특징을 모두 가진다”고 설명했다.

2004년 1월 24, 26, 28일(왼쪽부터)에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찍은 토성 오로라의 사진. 토성의 극지방에 계란형 띠처럼 보이는 것이 오로라다. 토성 오로라가 2일 간격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토성 오로라는 지구와 목성 오로라의 특성을 함께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제공 김주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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