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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조언하는 살빼기 노하우


주먹이 운다’ 촬영을 위해 10여 kg을 뺀 최민식에게는 김지훈(27) 서울체육고 복싱 코치가 있었다. 1998년 복싱 라이트급 국가대표를 지낸 김 코치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여 동안 최민식의 감량과 복싱 트레이닝을 맡았다.

저녁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일반인들을 가르치는 김 코치에게서 건강에 무리 없이 살을 빼는 노하우를 들었다.

▽운동=뛰는 것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 기구 없이 몸으로만 하는 운동으로도 굉장한 몸을 만들 수 있다. 근처 공원 등 뛸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해 거리를 정해 놓고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걷거나, 조깅을 하거나, 뛴다. 걷는 데는 최소 4km, 뛰려면 3km 정도가 적당하다. 일주일에 3회 이상을 하면 기본 골격이 갖춰진다.

▽식단=잠자기 3시간 이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 과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단 자기 전에 너무 배고플 때는 과일을 먹지만 바로 자서는 안 된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조건 하루 세끼를 먹을 필요는 없다. 아침을 걸렀다면 거른 대로, 꼭 먹어야 한다면 먹는 대로 하면 된다. 야채 종류를 많이 먹고, 특히 포만감을 주는 샐러드가 좋다. 술이 제일 문제인데 다음 날 꼭 땀을 빼주는 수밖에 없다.





▽휴식=동적인 행위만 하지 않으면 뭘 하든 상관없다. 낮잠이나 간단한 체조도 좋다. 잠은 6시간 이상이 좋다. 운동을 격하게 했어도 수면을 늘릴 것까지는 없다. 같은 시간이더라도 푹 잘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가짐=결국 마음가짐이다. 다이어트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담배를 끊는 것과 같이 독한 마음을 먹지 않으면 하기 어렵다. 일주일만, 딱 일주일만 운동을 하면 그 뒤는 몸이 알아서 적응해 버릇처럼 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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