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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0분의 1…美서 일란성 쌍둥이 두쌍 출산


12년간 아이를 갖지 못해 애를 태우던 미국인 부부가 ‘2500만분의 1’ 확률인 일란성 쌍둥이 2쌍(총 4명)을 낳았다. 주인공은 미국 뉴저지 주 더링턴의 스티븐 빌로이언(39) 씨와 부인 리앤(37) 씨.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리앤 씨는 7일 제왕절개 수술로 딸 쌍둥이와 아들 쌍둥이를 차례로 출산했다. 2녀 2남의 이름은 로런, 세라, 벤저민, 새뮤얼.

이들 4명은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몸무게가 1∼1.4kg에 불과하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네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50만∼60만분의 1 정도지만 두 쌍의 일란성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최소 800만분의 1∼최대 2500만분의 1.

이들의 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특별하고 드문 존재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AP통신이 17일 전했다.

‘2500만 분의 1’ 확률. 일란성 쌍둥이 2쌍을 낳은 산모 리앤 빌로이언(왼쪽) 씨와 남편 스티븐 씨가 한꺼번에 얻은 2남 2녀를 안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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