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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수학의 교감』展






■ 국내 최초로 수학을 주제로 한 미술전시, 미술과 수학의 교감

: 그동안 몇몇 미술 전시들이 다른 학문과의 접목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대부분 표면적으로 그쳤을 뿐, 효과적으로 두 분야의 관계를 모색하지는 못했다. 수학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미술을 통해 본 수학을 전시형태로 제시한다. 또한 미술도 감상하고 수학도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미술전시와 타학문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활성화 한다.


■ 감성과 이성의 절묘한 만남, 미술속의 수학

: 논리적인 사고와 창조적인 행위는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본 전시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결실인 미술작품과 이성과 논리의 결정체로서의 수학이 한자리에 만나는 전시이다. 수학의 숫자에 작가만의 독특한 개념들을 부여한 작품, 도형이 갖는 특징들을 이용해 삶의 철학을 이야기 하고자 한 작품, 수학적 원리를 통해 현실과는 전혀 다른 전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낸 작품 등 다양한 이미지를 형과 색, 움직임을 통해 전하는 현대미술작가 24인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 미술작품을 이야기하는 수학선생님은 수학의 연금술사

: 사단법인 수학사랑의 수학교사들이 말하는 미술작품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수학선생님은 어렵고 힘든 수학을 가르치는 분'이라는 생각에서‘수학선생님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의 연금술사'라는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학교가 아닌 미술관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수학선생님은 교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바꾼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사단법인 수학사랑의 수학교사들이 전시의 소주제를 함께 논의하고, 관람 동선 계획에도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관람 동선을 따라 미술 작품 안에 살아 숨쉬는 수학의 세계를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 미술작품 감상법의 새로운 패러다임, 수학

: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작품일지라도, 작품을 보는 법을 조금이나마 터득하면 그 어떤 시각예술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예술작품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가시화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수학의 논리체계 역시 다양한 논리적 개념들을 수와 식, 도형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작품의 탄생과정과 많이 닮아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적인 작품감상법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다양한 수학적 요소들을 통해 작품을 보는 색다른 감상법을 제시한다. 관객들은 수학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면서 미술과 수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레 터득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전자 매체를 통해 디지털 영상 예술이 쏟아져 나오는 현 시점에서 수학을 통한 작품감상법은 현대미술감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 작품도 보고 강의도 듣고, 책도 읽고 체험도 하는, 미술관 문화체험

: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펼치는 수학선생님들의 열띤 강의를 듣는다. 아울러 이번 전시와 관련하여 평소 읽어보지 못한 다양한 수학 관련 도서도 함께 전시하며, 대칭의 원리를 이용한 데칼코마니, 한붓그리기 등 수학의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과 각종 퀴즈 게임이 이뤄진다. 85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방학을 맞아 문화행사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미술관 문화의 정수를 느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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