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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코리아의 꿈” 첫 우주인 돼보세요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을 뽑는 작업이 시작됐다. 과학기술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함께 이달 말부터 우주인 후보 선발 작업에 들어가 내년 3월까지 우주인 후보 2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주인 배출 사업에는 정부 지원 60억 원과 민간 후원 140억 원 등 총 200억 원의 경비가 들어간다.

명의 우주인 후보는 내년 4월부터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체력훈련, 과학실험 등 우주적응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적응 훈련을 거쳐 빠르면 2007년 4월 후보 2명 중 1명이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최종 선발되며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에 탑승해 고도 350km의 국제우주정거장에 갈 계획이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7, 8일 정도 체류하며 다양한 우주과학실험을 할 계획이라고 과기부는 밝혔다.

과기부 최석식(崔石植) 차관은 “쿠바 베트남 몽골 등도 이미 우주인을 배출했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한국은 우주에서 과학실험을 하는 10번째 국가가 된다”고 말했다.








우주인은 작년 말 현재 34개국에서 모두 421명이 배출됐다.

항우연 채연석(蔡連錫) 원장은 “우주인의 선발, 훈련, 탑승, 우주과학 실험을 통해 미래 우주활용기술을 확보하고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과기부는 우주인 임무개발위원회가 우주과학 임무를 선정토록 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식물 씨앗 발아나 새우 알 부화처럼 초중고교생을 위한 임무도 개발되며 우주인이 민간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디지털카메라, 인삼 등을 휴대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이달 말 전국적으로 실시될 1차 우주인 선발에는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과기부는 조만간 구체적인 선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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