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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위성 우주관측장비 국내 첫 개발


내년 말 전남 고흥 외나로도 우주센터에서 국내 기술로 만든 위성발사체(KSLV-1)에 실려 우주로 향하게 될 과학기술위성 2호(STSAT-2)의 주 관측 장비가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 기전공학과 센서시스템 연구실 김용훈(金容勳·54·사진) 교수팀은 16일 “과학기술위성 2호에 실릴 마이크로파 측정 장비인 ‘드림(DREAM)’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은 드림은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준에 맞게 제작된 국내 최초의 원격탐사용 우주 관측 장비라고 설명했다.

드림은 지상과 대기 중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를 측정해 수분 함유량, 바람 속도 등을 알아내는 등 위성의 주요 임무인 기상관측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김 교수는 “이번 개발로 원격탐사용 우주 관측 장비의 국산화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장비를 바탕으로 몇 가지 시험과 보완 작업을 거쳐 올 7월경 위성에 장착할 우주용 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위성 2호는 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총 136억5000만 원을 투입해 개발하고 있는 100kg급 소형 위성이다. 위성의 본체 및 레이저 반사경은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센터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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