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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년전 처음 등장한 고양이


사자, 호랑이, 재규어는 물론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모두 고양이과에 속한다. 현재 살고 있는 고양이과 동물은 약 1100만년전 등장한 공통 조상에서 진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스티븐 오브라이언 박사팀은 고양이 37종의 DNA를 조사해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의 진화계통도를 그렸다고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X, Y 성염색체와 미토콘드리아 DNA를 조사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1월 6일자에 실렸다.

조사 결과 현대 고양이의 조상이 처음 등장한 곳은 아시아다. 이 조상 동물은 여러 대륙을 넘나들며 크게 8가지 계통으로 분화했다. 고양이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등을 자유롭게 오갔는데 지금은 사라진 ‘베링 육지 다리’(시베리아와 알라스카 사이의 베링해엽을 잇는 땅) 등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현대에 살고 있는 고양이의 60%는 최근 100만년 사이에 진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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