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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이 2개인 이유는?… 냄새의 방향까지 맞추는 쥐


쥐는 한번 코를 킁킁거리면 냄새의 방향도 맞출 수 있다.

인도 국립생명과학센터의 발라 연구팀은 목마른 쥐를 이용, 구멍이 뚫린 벽에 코를 대고 흘러나온 냄새의 방향을 맞추면 물을 주는 훈련을 시켰다. 놀랍게도 쥐는 바나나, 유칼립투스와 장미의 즙 등 종류에 관계없이 80%의 정확도로 냄새의 방향을 정확히 알아냈고, 실험 결과는 ‘사이언스’ 2월호에 게재됐다.

실험결과 쥐들은 냄새 방향을 결정하는데 단지 0.05초가 소요될 뿐이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후각신경은 연속적인 냄새자극을 추적해, 방향을 알아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쪽 코’로도 냄새의 방향을 식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오른쪽 맞아? 코는 음식의 냄새방향을 탐지할 수 있다. 사진은 지뢰탐지를 위해 훈련된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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