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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야생화2-두메양귀비






두메양귀비는 백두산 정상을 오르는 능선 부근의 건조하고 척박한 대지에서 세찬 비바람을 받아가며 싹을 내미는 식물이다. 7-8월에 꽃자루 끝에 매달린 꽃봉오리가 마치 복주머니처럼 동그랗게 열리면서 노란빛을 띤 녹색꽃으로 피어난다. 꽃은 2cm가 조금 넘는 크기이다.

뿌리는 땅속으로 30cm 정도 곧게 들어가고 그 굵기는 1cm나 된다. 모진 바람과 심한 건조를 견딜 수 있는 것은 뿌리의 두께 때문인 듯하다. 활짝 벌어진 꽃잎 사이로는 수많은 수술이 얼굴을 내민다. 두메양귀비는 북한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과학동아 장미경의 '사라져 가는 우리 야생화'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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