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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별에서 새별 탄생’ 증거 첫 발견






죽은 별의 잔해로부터 새로운 별이 탄생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망원경 스피처가 처음으로 발견했다. 스피처는 지구에서 1만3000광년 떨어진 곳에서 폭발한 별의 잔해들이 거대한 원반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찾아냈다. 과학자들은 이 잔해들이 뭉쳐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약 10만 년 전에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별은 태양의 10∼20배 질량을 지녔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견은 과학전문지 네이처 6일자에 실렸다.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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