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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우주인’ 도전 열풍

사흘만에 6177명 신청…여성도 1031명
우리나라 첫 우주인 공모(公募)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우주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후보자 접수 사흘째인 23일 오후 6시 현재 신청자가 6177명이라고 밝혔다. 여성 신청자도 1031명이나 됐다.

최기혁(崔杞爀) 항공우주연구원 우주인사업단장은 “조건만 충족되면 성별에 따른 차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혀 여성 우주인 탄생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접수는 인터넷(www.woojuro.or.kr)과 우편으로 7월 14일까지 받는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4단계의 선발과정을 거쳐 올해 말 최종 후보자 2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최종 후보자 2명은 2007년 1월부터 러시아 스타시티의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15개월간 훈련을 받는다.

그중 1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과학실험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2003년 우주비행에 성공한 중국 최초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는 ‘국가와 민족의 상징’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우주비행을 마치고 20일 귀환한 브라질 최초 우주인 마르코스 세자르 폰테스도 국가적 영웅으로 급부상해 올해 10월 연방의원이나 주의원 선거에 출마할 뜻을 나타냈다.

한국 최초 우주인 역시 귀환하면 각계의 광고출연 요청 등으로 ‘몸값’이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부는 “우주인 사업의 공공성을 감안해 우주인이 개인적 이익을 위해 상업 광고에 출연하는 것을 제한하는 등 대응 방안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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