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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튀는 과학]융단 타고 우주로 우주로…


하늘을 나는 거대한 융단을 타고 명왕성으로 가겠다고 나선 과학자가 있다.

이 엉뚱한 주인공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의 우주과학자 루돌프 마이어 박사. 그가 만들겠다는 융단은 구부러지는 태양전지판이다. 반도체에 쓰이는 비화갈륨(GaAs)으로 만든 태양전지판의 한쪽 모서리를 우주선에 고정시키고 반대편 모서리에는 고전압 크세논이온엔진을 장착한다. 엔진에는 여러 방향의 노즐을 설치해 항상 태양 쪽을 향하게 조절한다.

마이어 박사는 “‘융단’이 우주로 날아가려면 m2당 16g까지 가벼워져야 하는데, 아직은 수백 g 수준”이라며 “3125m2 넓이의 융단을 매단 200kg짜리 우주선은 시간 당 66만6000km를 여행해 1년 이내에 명왕성에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난달 ‘우주비행회보’를 통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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