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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 적외선 우주망원경 아카리 활동 개시


천체가 내뿜는 온기가 한일 합작 우주망원경에 의해 포착됐다.

서울대 천체물리 연구그룹 이형목 교수는 23일 “올 2월 발사된 첫 한 일 합작 적외선 우주망원경 아카리(AKARI)가 자세 유지와 초점 조정 등 시험 점검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탐사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아카리는 원적외선 탐사장비와 적외선 카메라로 지구에서 6000광년 떨어져 있는 반사성운 IC4954이 내뿜는 적외선을 촬영해 지구로 보내왔다.  

눈에 보이지 않고 열 형태로 발산되는 적외선은 연기나 먼지, 심지어 얇은 물체도 잘 투과하기 때문에 가스와 먼지가 모인 성간구름에 숨어 있는 별이나 행성, 은하의 기원을 찾는데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아카리는 고도 745km에서 지구를 돌며 약 550일 동안 적외선으로 전체 우주를 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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