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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변화-땀흡수 자유자재 ‘카멜레온 전투복’ 나온다


군복의 색깔이 카멜레온처럼 숲에서는 초록색으로, 맨땅에서는 갈색으로 변한다. 생체센서가 있어 피로도와 체온, 맥박을 측정한다. 오줌이나 땀을 먹는 물로 바꾸는 정수 기능도 갖췄다.

최근 군사 강대국 간에 미래 전투복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궁극적인 목적은 병사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미래 전쟁은 ‘양’보다 ‘질’이 중요한 만큼 병사들을 첨단기술로 무장한 ‘슈퍼맨’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다.

미 육군은 ‘랜드워리어’를 개발 중이다. 랜드워리어는 탄소섬유를 이용해 군장 무게를 지금의 절반 정도인 25kg으로 줄여 기동성을 높인 미래형 군복을 말한다. 방탄 헬멧에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달아 전투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시뮬레이션 결과 랜드워리어를 착용한 병사 1명은 일반 병사 70여 명을 저지했다. 미 육군은 2014년까지 랜드워리어 4만5000세트를 제작할 계획이다.




프랑스는 1990년대 후반부터 ‘펠린(FELIN)’을 개발하고 있다. 펠린은 ‘블루투스’ 무선접속 기술을 적용하는 등 정보기술(IT)로 무장한 것이 특징이다.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펠린을 갖춘 연대가 편성되고, 2008년 말에는 보병의 3분의 2가 펠린으로 무장한다. 독일과 영국도 각각 ‘미래보병(IDZ)’과 ‘미래통합보병기술(FIST)’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어떤 미래 전투복을 개발하고 있을까. 과학동아는 미래 전쟁에서 한반도를 지킬 첨단 국방기술을 10월호 특집기사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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