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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뛰노는 아이가 건강해




밖에서 뛰노는 아이가 강한 면역력을 가진다
밖에서 노는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에 걸릴 확률 낮아
올 겨울 만성 기침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만성 기침의 원인 중 하나는 알레르기성 천식. 유난히 건조한 올 가을 알레르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집에만 있다고 알레르기성 질병을 피할 수는 없다.

독일 환경보건연구센터의 이본 켈머 박사는 집 밖의 활동이 오히려 면역력을 높여 알레르기성 질병을 막아준다고 11월 9일 ‘알러지(Allergy)' 저널에 발표했다.

켈머 박사는 12년간 5~14세의 아이 1703명의 활동유형에 따른 알레르기성 비염 발병률을 비교한 결과, 집에만 있는 아이의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의 두 배에 달하는 사실을 발견했다.

집 밖의 활동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생화학적 기작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켈머 박사는 “앞으로 아이의 활동과 면역체계의 연결고리를 밝혀 아이가 활달하게 뛰어놀며 자라야 하는 과학적 근거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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