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연구소

척척박사 연구소과학이야기제목별로 보기해설이 있는 과학

해설이 있는 과학

최신 소식 속에 담긴 다양한 과학정보에 대한 해설입니다.

우리 기술로 내년 인공위성 쏜다

우리 기술로 내년 인공위성 쏜다... 과학기술위성 2호를 발사할 계획
2008년이면 한국도 인공위성과 발사체(로켓), 발사시설 기술을 모두 갖춘 ‘스페이스 클럽’에 들어간다.

스페이스 클럽은 자력(自力)으로 위성을 제작해 우주에 쏘아 올릴 수 있는 회원국들을 말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9번째 회원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중공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으로부터 전남 나로우주센터에 설치되는 한국형 인공위성(KSLV-Ⅰ)의 발사대와 관련 설비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사는 연구용이 아닌 실용급 로켓을 우주로 쏠 수 있는 발사대와 지상기계설비, 추진체 공급설비, 발사 관제설비 등을 일괄 제작하는 것으로 우주개발 사업의 핵심 분야에 속한다. 그동안 한국은 인공위성과 로켓은 자체 기술로 제작해 왔지만 발사시설과 기술이 없어 러시아 등 외국에 의존해 왔다.

이번 사업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13번째로 위성 발사시설을, 9번째로 위성 발사 능력을 갖춘 국가가 된다.

이에 따라 우주개발 분야에서 한국의 세계적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사는 발사체 발사관제 등 핵심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공사 완료 후 우주 관련 기술의 파급 효과도 작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대중공업은 러시아의 핵심 설계 자료를 분석해 자체 상세설계를 통해 독자 기술로 발사대를 제작 및 설치해 2008년 10월 100kg급 과학기술위성 2호를 발사할 계획이다.

글 | 김창원 동아일보 기자ㆍ



사진 제공 현대중공업

2008년이면 한국도 인공위성과 발사체(로켓), 발사시설 기술을 모두 갖춘 ‘스페이스 클럽’에 들어간다.

스페이스 클럽은 자력(自力)으로 위성을 제작해 우주에 쏘아 올릴 수 있는 회원국들을 말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9번째 회원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중공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으로부터 전남 나로우주센터에 설치되는 한국형 인공위성(KSLV-Ⅰ)의 발사대와 관련 설비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사는 연구용이 아닌 실용급 로켓을 우주로 쏠 수 있는 발사대와 지상기계설비, 추진체 공급설비, 발사 관제설비 등을 일괄 제작하는 것으로 우주개발 사업의 핵심 분야에 속한다. 그동안 한국은 인공위성과 로켓은 자체 기술로 제작해 왔지만 발사시설과 기술이 없어 러시아 등 외국에 의존해 왔다.

이번 사업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13번째로 위성 발사시설을, 9번째로 위성 발사 능력을 갖춘 국가가 된다.

이에 따라 우주개발 분야에서 한국의 세계적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사는 발사체 발사관제 등 핵심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공사 완료 후 우주 관련 기술의 파급 효과도 작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대중공업은 러시아의 핵심 설계 자료를 분석해 자체 상세설계를 통해 독자 기술로 발사대를 제작 및 설치해 2008년 10월 100kg급 과학기술위성 2호를 발사할 계획이다.

글 | 김창원 동아일보 기자ㆍ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목록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