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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유럽의 차세대 우주비행선


유럽의 차세대 우주비행선 연구가 가시화되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2020년 차세대 우주비행선 개발을 목표로 ‘중간단계의 실험비행선(IXV·사진)’의 가상영상을 최근 홈페이지(http://www.esa.int)에 공개했다.

IXV 연구는 비행선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인 지구로 돌아올 때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온에서 비행선의 성능과 공기흐름, 항법제어기술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IXV는 2012년 프랑스 기아나의 쿠루기지에서 소형위성발사체 베가(vega)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운행되는 우주비행선은 총 4종류다. 미국의 유인우주선 스페이스셔틀과 러시아의 소유스, 무인수송기인 러시아의 프로그레스와 유럽의 ATV가 전부다.

이 중 미국의 스페이스셔틀인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엔데버가 2010년 퇴역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무인수송기 HTV가 내년 가을에 처음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유럽우주국도 ATV를 잇는 차세대 우주비행선 개발을 위해 IXV 등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웅 동아사이언스 기자 ilju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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