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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이 우주 진화론 다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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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미항공우주국

1초에 약 3번, 1만년 된 죽은 별무리들이 지구를 향해 감마선을 날리는 광경이 관측됐다고 미국 과학저널 ‘사이언스’ 16일자가 보도했다.

맥동성은 수축과 팽창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그 밝기가 변하는데 이제까지는 가시광선이나 X선, 라디오파 등에 의해 관찰됐다. 그러나 미국 스탠퍼드대 피터 미첼슨 교수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페르미 감마선 우주선 현미경을 이용해 감마선으로 맥동성을 최초로 발견했다. 이에 따라 별에 대한 분류 방법도 달라질 전망이다.

사진에서 맥동성 주변에 양전하와 음전하로 전이된 입자들이 자기장(푸른색)을 따라 모여 있고, 감마선(자주빛)이 등대모양으로 빛나고 있다. 감마선이 닿은 맥동성은 CTA1로 이름 붙여진 초신성의 가장자리에 놓여있으며 지구로부터 316.86mm초마다 1000번씩 태양계로 감마선을 내보내고 있다.


서금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symbio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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