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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에 홀로 살아난 이슬람사원




2004년 발생한 대형 파도 쓰나미가 덮치기 전(왼쪽)과 후의 인도네시아 ‘순다’ 지역을 촬영한 IKONOS 위성 사진. 쓰나미가 덮친 뒤 홀로 남은 오른쪽 상단의 흰 건물은 이슬람 사원인 ‘모스코’다. 사진 제공 네이처


태국·미국 공동연구팀 대형 쓰나미 주기 밝혀


태국 출라롱콘대와 미국 켄트주립대 연구팀은 2004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순다 지역의 지층을 연구해 과거에도 거대한 규모의 쓰나미가 이 지역을 덮쳤다는 사실을 밝혔다.

쓰나미가 휩쓸고 간 땅에는 밝은 노란색의 흙이 쌓여 지층에 흰 줄무늬로 남는다. 이 지층의 두께를 계산하면 쓰나미의 규모도 알 수 있다.

연구팀은 “이곳은 기원전 400년, 서기 700년, 서기 1300년에도 쓰나미의 피해를 입었다”며 “600~700년마다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영국 과학저널 ‘네이처’ 10월 30일자에 실렸다.

 




전동혁 동아사이언스 기자 jer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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