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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갈라파고스보다 많은 생물이 산다

영·독 공동조사단 1224종 야생동물 목록 공개


남극대륙에 사는 야생동물 1224종의 목록이 최초로 공개됐다. 영국 남극조사단과 독일 함부르크대 연구팀은 영국의 쇄빙선 제임스클락로스호를 타고 7주 동안 남극 일대의 생태 조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알려진 갈라파고스 지역보다 더 많은 생물종을 발견했다. 이번 탐사에서 쥐며느리와 이끼처럼 생긴 동물을 포함해 새로운 5종의 생물을 찾아냈다.

이들은 남극대륙의 야생동물 목록을 완성하기 위해 100년 전 기록된 야생동물의 서식처까지 면밀히 조사했으며 육지 인근 수심 1500m까지 내려가 해양동물의 생태를 살폈다.

연구단을 이끈 영국 남극조사단의 데이비드 바네스 박사는 “남극대륙은 지구에서 기후변화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다”며 “이곳에 사는 동물이 기후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는 지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 인류의 생존에 직결된다”고 말했다.







크렙이터해표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턱끈펭귄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황제펭귄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거대한 해면동물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검은이마알바트로스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물개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바다거미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불가사리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나그네알바트로스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서금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symbious@donga.com
사진 제공 영국 남극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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