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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운동…“백내장도 막고 암도 예방하고”

“산책하세요”란 문구 본 사람 평소보다 30% 더 먹어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보다는 운동이 더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양가 높은 식사보다는 꾸준한 운동이 건강을 유지해준다는 것이다.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운동이 눈 건강을 돕고 암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 몇 가지를 소개했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은 적절한 운동이 여성들이 흔히 겪는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 ‘체력 컨디션 조절 연구 저널’ 2월호에 발표했다.

골다공증은 골손실로 뼈에 구멍이 생기면서 골절이 쉽게 일어나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2억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거나 달리기를 하면 골밀도가 올라간다”며 “꾸준한 운동은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운동하면 건강이 찾아온다

운동이 백내장의 발병률을 낮추고 노화에 따른 시력감퇴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는 7년간 4만1000명의 남녀노소를 조사한 결과
하루 5.7마일(약 9.2km)을 조깅한 사람은 1.4마일(2.3km)을 뛰는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10분의 7에 불과했다“고 ‘안과학 시각과학 연구’ 최신호에 발표했다.

또 미국 워싱턴대와 하버드대 연구팀은
일주일에 5~6시간 산택을 하는 사람은 30분 산책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24%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10만 명의 사람이 대장암에 걸리고 있다.

 

 

 

 




변태섭 동아사이언스 기자 xrock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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