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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최적지를 찾아라

기상청 태양광 기상자원 분석보고서 발표

 

서해안과 남해안이 국내에서 태양광발전소를 짓기에 적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지역은 일조량과 일사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름이 끼는 양이 많고 황사일수도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은 20년간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22개 지점의 일사량과 일조량, 강수량 등
14개 기상요소를 측정한 태양에너지 최적 활용을 위한 기상자원 분석보고서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이 일사량과 일조시간이 많고,
평균기온과 최고 최저 온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사량의 경우 목포와 진주가 가장 많고 전남과 충청 해안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왔으며,
일조시간은 인천과 대구, 부산 지역이 긴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조시간과 일사량이 많은 목포, 광주, 서산 등 남서해안 지대는 구름양이 많고
인천은 황사일수가 길고 작은 입자가 공중에 떠있는 연무가 낀 날이 상대적으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유지를 위한 최적 환경과 조건을 찾아내기 위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상청은 올해 말까지 가로세로 각1km당 풍력을, 가로세로 4km당 태양광 분포를 정리한 자원지도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사량



강수량



상대습도



황사 안개

 

 


박근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kun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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