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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발사체 이름은 ‘나로’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KSLV-1)의 이름이 ‘나로’로 결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만2916명이 응모한 ‘KSLV-1 명칭 공모전’에서 김순자 씨(53·광주 광산구 신창동)가 접수한 ‘나로(NARO)’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나로는 올 7월 말 KSLV-1이 발사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지역의 이름이다.

유국희 교과부 우주개발과장은 “‘나로’는 국내 우주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역이라는 상징이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발음하기 쉽다는 장점을 가졌다”며 “11일부터 국내외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남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준비중인 한국 첫 위성발사체 나로.

나로 외에 ‘해’와 용의 옛말인 ‘미르’의 합성어인 ‘해미르’와 대한민국의 얼을 뜻하는 ‘한얼’은 우수상, ‘태백’ ‘가우리’ ‘샛별’은 장려상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전동혁 동아사이언스 기자 jer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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