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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도 패션 시대

롱 드레스에 챙 넓은 모자 쓰고 우주 관광 Go~Go~Go~!
20일 미국의 한 커플이 최초로 ‘무중력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낳았다. 특히 이날 신부가 입은 ‘무중력 웨딩드레스’는 자연스럽게 나풀거리며 새 신부의 설렘을 표현했다. 이 드레스는 ‘패션 우주복’으로 유명한 일본 패션디자이너 에리 마츠이 씨의 작품이다.

2월 미국 뉴욕에서는 ‘우주 패션’이라는 주제로 패션쇼가 열리기도 했다. 이날 미국의 민간 우주여행사 로켓플레인과 디자이너 에리 마츠이 씨 등이 함께 만든 패션 우주복 16복이 선보였다.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십투’를 개발해 우주관광을 준비 중인 영국의 버진 갤럭틱도 고정관념을 깨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필립 스탁과 함께 패션 우주복을 개발하고 있다. 무중력 공간에서 스타일을 살리는 다양한 패션 우주복을 화보로 소개한다. 사진은 모두 뉴욕패션주간에서 제공했다.







<좌로부터 ‘Nana Sawame‘ 챙 넓은 모자와 잔뜩 부풀린 치마는 신부가 입을 웨딩드레스로 제격이다. ‘Michinori Aoyama‘ 단조롭지만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우주복.‘Asami Okutou‘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연상시키는 넓은 소매아 붉은 허리띠가 인상적이다.>



<좌로부터 ‘Asuka Shima‘ 삼각형으로 이뤄진 기하학 무늬가 눈에 띈다. 푸른색은 우주를 상징하는 듯 하다. ‘Risa Araki‘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주름장식이 눈길을 끈다. ‘Nana Nakamura‘ 장미꽃 장식의 윗도리와 주름이 잔뜩 잡힌 치마가 여성미를 한껏 살린다.>



<좌로부터 ‘Daishi Akiba‘ 롱 드레스 형태의 우주복. ‘Shiori Matsuda‘ 한 송이 흰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 ‘Kouji Hikawa‘ ‘스타트렉‘ 같은 SF영화에서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한 우주인이 입을 것만 같은 옷이다.>



<좌로부터 ‘Yu Araki‘ 가죽 소재의 상의와 하늘거리는 치마가 묘하게 잘 어울린다. ‘Shiho Nanbu‘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주름치마가 우주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듯 하다. ‘Shiho Hatano‘ 파티복으로도 손색 없는 검은색 드레스.>

 

 

 

 

 



이현경 동아사이언스 기자 uneasy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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