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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빙하의 왕국, 북극의 여름


지난달 말 북극 다산기지에 다녀왔습니다. 극지연구소의 ‘북극체험단’과 함께였죠. 함께 다녀온 6명의 청소년들, 3명의 극지연 연구원들과 함께 북극 빙하도 답사하고, 북극의 생태계도 관찰했죠. 다산기지 주위의 다른 다라 기지도 방문해 그들의 연구도 들었답니다.

참고로 다산기지는 북위 79도 노르웨이 스발바드 군도의 스피츠바르겐이라는 섬의 뉘올레순 지역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11개 나라의 북극 연구소가 있는데 다산기지도 그 중 하나지요.

그동안 ‘더사이언스’를 통해 북극 다산기지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번에는 백야 현상으로 해가지지 않는 북극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북극의 여름으로 즐거운 피서를 떠나보세요.







북극 도착하자마자 윤영준 대장과 함께 기지를 돌았습니다. 밤 10시에 찍은 사진인데도 낮처럼 환하지요?



역시 독일 기지에서 기상관측용 풍선을 날리는 모습입니다. 학생들에게 직접 날려보는 기회를 주더군요.



기지 주변의 깨끗한 빙하 모습입니다. 보이는 빙하를 연구해 ‘네이처’에 한번 논문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해안에 있는 빙하를 가기 위해 모터보트를 타고 출발~!



해안 빙하의 모습입니다. 정말 거대하죠? 사진 뒤로 거대한 빙하가 이어져 있습니다.



빙하와 가까운 섬에 착륙해 빙하를 바라봤습니다.



학생들이 극지연 채남이 박사님과 이끼밭에서 실험을 하는 모습입니다.



육상 빙하를 오르는 모습. 영화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빙하 위의 오찬. 아침에 싸온 샌드위치를 먹었죠. 커피도 달콤했습니다.



올 때와 마찬가지로 경비행기를 타고 돌아갔답니다.

 

 

 



북극 다산기지(뉘올레순)=김상연 동아사이언스기자 dre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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