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연구소

척척박사 연구소과학이야기제목별로 보기해설이 있는 과학

해설이 있는 과학

최신 소식 속에 담긴 다양한 과학정보에 대한 해설입니다.

새봄 맞아 한반도 찾는 철새들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 후투티가 땅강아지를 물고 날아가고 있다.
철새들의 관문 홍도 거쳐 속속 날아들어
봄을 맞아 철새들이 한반도를 찾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철새연구센터는 여름 철새들이 서남해안의 홍도를 거쳐 우리나라로 속속 몰려들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남해안 초입부에 위치한 홍도는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철새들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어 봄철 철새이동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후투티, 종다리, 제비, 알락할미새,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휘파람새 등은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나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서 번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로, 우리나라에는 보통 4월에서 10월까지 머문다.

국립공원연구원철새연구센터 채희영 박사는 “본격적인 철새도래가 시작되면서 하루에 60~70마리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한 가락지를 채우고 있다”며 “앞으로 철새이동시기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와의 관계를 분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kyoutae@donga.com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 후투티는 머리깃을 세우면 인디언 같아서 ‘추장새’라고도 불린다.



제비 한 마리가 지푸라기를 물고 전선에 앉아 있다.



알락할미새는 우리나라에서 4~10월 머물다가 겨울에는 동남아시아로 이동한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목록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