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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오로라

 

 

 

사진


최후의 비행을 떠난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와 오로라가 한 장면에 포착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4일 촬영한 우주 사진을 공개했다. 오른쪽에는 ISS에 도킹한 애틀랜티스호의 화물실이 보이고 가운데에는 ‘궤도붐센서시스텝(OBSS)’라고 불리는 로봇 팔이 지구 표면과 수직을 이루고 있다.

로봇 팔의 왼편으로 녹색을 띤 ‘남극광’이 펼쳐져 있다. 남극광은 남극 주위에서 관찰되는 오로라를 뜻하며 ‘호주의 오로라(Aurora Australis)’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왼쪽 위에는 우주정거장의 태양전지패널이 위치해 있다. NASA는 “이런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노출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사진 상에서 뒤쪽에 보이는 몇몇 별들이 흐릿하게 나왔다”고 밝혔다.

 

 



최세민 동아사이언스 기자 ju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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