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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연구에 슈퍼컴퓨터 사용한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 플라스마 현상의 대용량 시뮬레이션 연구를 위해 국내 3위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구축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핵융합연은 이날 오후 4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에서 ‘고성능 클러스터 컴퓨터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슈퍼컴퓨터는 지난해 11월 구축에 들어가 연구소 내 세계수준 연구센터(WCI) 핵융합 이론센터에 설치됐다.

이번에 구축된 슈퍼컴퓨터는 최대 이론 연산 성능이 60.8테라플롭스(1초에 60조8천억회 연산)로 기상청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이어 국내 세 번째 성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플라스마물리분야 세계 최고 권위상인 유럽물리학회의 ‘한네스 알벤상’을 수상한 핵융합이론센터 패트릭 다이아몬드 센터장은 “플라스마에서 발생하는 미세난류와 거시적 불안정성 등의 대용량 시뮬레이션 연구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컴퓨터는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 플라스마의 분석과 제어, 고성능 운전 시나리오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세민 동아사이언스 기자 ju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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