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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독으로 만성 통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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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구하는 것처럼, 거미가 인간을 만성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줄 날이 올까. 호주 퀸스랜드대 클렌 킹 교수팀은 거미에서 뽑아낸 독이 고통을 전달하는 뉴런인 ‘Nav1.7’의 채널을 막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아냈다. Nav1.7은 몸에서 발생한 통증을 뇌까지 전달하는 핵심 뉴런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만성 통증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걸로 전망했다. 만성 통증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이 겪고 있지만 치료법이 아직 없다. 연구진은 “거미 독 성분을 이용한 진통제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3월 4일 ‘영국 약리학 저널(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y)’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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