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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삶을 선물하는 기적 조직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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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산업화로 인해 다양한 질병과 사고를 입어 후천적인 신체결함을 갖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함이 생긴 조직이 다시 만들어질 수 없다면 부득이하게 조직이식을 시도해야 합니다. 조직이식 대상은 뼈, 피부, 인대, 힘줄, 혈관, 연골, 근막, 심장판막, 양막, 신경 등입니다. 기증된 이들 조직은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조직이식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각막입니다. 각막은 채취부터 기증까지 사후 6시간 내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채취 및 이식이 늦어지면 뿌옇고 혼탁해져 각막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부위에 따라 보관온도가 다릅니다. 뼈와 인대, 힘줄은 비교적 강도가 세고 물성의 변화가 적어 영하 40~70℃에서, 심장판막과 혈관은 영하 190~200℃의 극저온에서 보관합니다.

 

피부조직도 기증의 대상입니다.피부기증은 살가죽을 벗기는 것이 아니라 등과 허벅다리처럼 평평하고 넓은 부분에 한해 0.12~1.0mm 두께로 진피층만 채취합니다.

 

뼈도 팔이나 다리처럼 큰 뼈만을 적출합니다. 뼈를 빼낸 자리에는 뼈 모양의 나무를 넣어 외관상으로는 마치 뼈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장기나 조직의 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증 희망자가 결핵, 에이즈와 같은 전염성 질병이나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신경질환을 앓았다면 기증을 할 수 없습니다.

 

조직의 기증은 온도, 습도, 먼지, 유해가스 등이 기준치를 넘지 않는 특수 청정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조직이 오염되면 이식 받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체조직기증율은 100만명당 3.3명으로 장기기증 서약자의 4분의 1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인체조직 기증자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74.0%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2015년 기준).

 

장기이식은 기증자와 이식자의 조직형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려운 반면, 인체조직은 누구에게나 이식할 수 있어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기적과 같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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