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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속에 담긴 과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기쁘거나 슬플 때와 같이 감정이 격해지면 일반적으로 눈물이 난다. 이럴 때 창피하다고 해서 눈물을 참을 필요는 없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감정이 격해져서 나오는 눈물에는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이 함께 나오는데, 카테콜라민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호르몬이라고 한다. 이 호르몬을 배출함으로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다.

또한, 이 카테콜라민이 몸에 쌓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근 경색과 동맥 경화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8%의 물과 2%의 단백질, 당분, 전해질로 구성된 눈물은 감정이 격해졌을 때뿐만 아니라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눈물이 나게 된다. 양파 껍질을 깔 때 흐르는 눈물이나, 먼지가 들어갔을 때 흐르는 눈물이 그것이다.

이와 같이 눈을 보호하기 위해 흐르는 눈물도 눈의 건강을 지켜준다. 항상 눈에 있는 눈물은 지방질이나 점액 성분이 있어 윤활 작용을 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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