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연구소

척척박사 연구소과학이야기제목별로 보기과학향기

과학향기

우리 생활속에 담긴 과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달팽이도 광합성한다

광합성은 일반적으로 녹색식물에 의한 변환 과정을 의미한다. 식물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에서 포도당을 합성하고 산소를 대기 중에 방출하는 과정이다.

광합성은 식물의 영역이라고 여겨왔는데, 과거에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바다달팽이를 발견한 적이 있다. 과학자들은 이 달팽이의 광합성을 두고 달팽이가 조류를 먹은 뒤 조류의 엽록체를 보관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와 메릴랜드 대학교 공동 연구팀에서 바다달팽이의 광합성 비법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내놓았다. 연구팀은 달팽이가 광합성에 필요한 유전자를 먹이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조류의 특정 유전자가 달팽이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또 생물은 이종(異種)간 유전자 이동으로 원하는 형질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생물학 보고’ 12월호에 실렸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목록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