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연구소

척척박사 연구소과학이야기제목별로 보기과학향기

과학향기

우리 생활속에 담긴 과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린별의 진화를 지켜보다!

어린별이라고도 불리는 원시별은 항성(fixed star, 恒星)의 전신이다. 중력에 의해 기체를 내뿜고 크기는 줄어들며 단단해진 상태다.

지난 2007년에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 연구팀에서 질량이 무거운 별 탄생 지역에서 생성된 지 수천년 된 어린별에서 나오는 분출물이 변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 발견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등 6개국 천문학자들이 7년 동안 공동으로 관측하고 연구해 2007년의 연구를 재검증한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 <사이언스> 4월 3일자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어린별의 분출물은 30년 전에 등방형으로 분출되기 시작했고, 2007년에 관측한 분출물의 형태 변화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미국 전파간섭계(VLA)로 어린별의 분출물 형태가 물 메이저뿐만 아니라 연속선에서도 15년간 방사형에서 쌍극자형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07년 당시 어린별의 형태 변화를 관찰한 김순욱 천문연 박사는 인류가 원시별의 진화를 생중계를 본 것과 같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앞으로 이번 결과를 뒷받침하려는 연구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목록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