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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는 아몬드, 노화 방지에 좋다

출출할 때 먹는 견과류는 좋은 간식이다. 적당히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하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몬드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뱃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미국심장협회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다.

아몬드 위주의 식단을 꾸준히 먹은 사람은 대조군 식단과 비교한 결과, 복부 지방량이나 허리둘레, 하체 지방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 비만전문의는 체중 조절을 위해 간식으로 과일보다는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은 약 23알로 30g 정도다. 아몬드 한 줌, 약 30g에는 비타민 E가 8mg 정도 함유돼 있다. 비타민 E는 세포를 보호해 피부건강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몬드를 껍질째 섭취할 경우, 껍질에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항산화에 더욱 도움을 준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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