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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쳐 망원경으로 본 타란튤라 성운(The Tarantula Nebula from Spitzer)


스피쳐 우주 망원경(SIRTP)은 작년 8월 25일 케이프 커너버럴에서 델타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스피쳐는 2.5년간의 임무기간동안 3에서 180 마이크론 사이의 미세단파의 열을 감지하여 이미지를 보낼 예정이다.






타란튤라(독거미) 성의 중심부에는 매우 특이한 성단이 자리잡고 있다.

NGC 2070 또는 R136이라고 부르는 이 성단은 매우 많은 젊은 별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별들에서 나오는 강한 빛이 성운의 기체를 이온화 시키고 있으며, 고에너지 입자들의 바람은 거품모양의 구조와 복잡한 선형 구조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새로운 스피쳐 우주 망원경은 이 거대한 LMC 성단의 대표적인 컬러 적외선 이미지를 촬영했다.

이 사진은 대마젤란 은하에 있는 이 성운 중심부의 젊은 별, 먼지, 기체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30 도라두스는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큰 별 탄생지역으로 수 백만년마다 많은 수의 별이 탄생하고 있다.

중심부에 있는 성단의 중앙에는 많은 별이 매듭처럼 모여 있어서 처음에는 하나의 별인 것으로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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