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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색의 오리온자리(An Orion of a Different Color)




오리온자리:겨울 남쪽 하늘의 큰 별자리. 기호 Ori. 오리온의 허리띠에 있는 3개의 별을 중심으로 베텔게우스(α별)·리겔(β별)·벨라트릭스(별) 등의 밝은 별이 에워싸고 있다.

그리스신화에서는 미남 사냥꾼 오리온이 신이 풀어 놓은 큰 전갈에 물려 죽었다고 한다.

따라서 오리온자리와 전갈자리는 사이가 나빠 천구의 반대 위치에 있고, 동시에 하늘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오리온자리에서 유명한 것은 3개의 별 남쪽에 있는 오리온성운인데, 이것은 거대한 가스덩어리가 마치 새가 날개를 펼친 것 같은 형태로 빛나고 있다.

이 대성운의 중앙에는 트라페지움이라는 사중성이 있는데, 모두 청백색의 고온(高溫)별이며, 이 별빛의 자극에 의해 가스덩어리가 빛나고 있다.

이러한 가스상 물질은 오리온자리 전체를 에워싸고 있으며, 어떤 때는 배후의 빛을 가려 말머리성운과 같이 암흑성운이 된다.

이처럼 성운물질이 많고 청백색의 고온별이 많은 것은 이 영역이 젊은 세대에 속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그 중에는 별이 탄생하는듯한 현상도 볼 수 있다.

오리온자리에는 밝은별이 많으므로 겨울철 하늘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대략의 위치는 적경 520, 적위 3˚이며, 2월에 남중한다.






오늘밤 하늘을 보면 친근한 물체인 오리온 자리로 알려진 별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 사진은 3개의 분리된 필터를 통해 결합된 이미지이고 각각은 다른 원자들의 선을 기록한 것이다.

이것들의 결합을 마지막 이미지로 구별해보면 유황은 빨간색, 수소는 녹색, 산소는 파란색에 할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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