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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성운 이야기(A Tale of Two Nebulae)


이것은 색이 화려한 북쪽의 ‘거문고 자리’ 성운의 모습으로, 일반적으로 반지 성운으로 알려진 M57의 외곽지역이 희미하게 보인다. 직경 1광년 크기의 성운인 M57을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행성으로 이루어진 성운으로 생각했으나, M57은 행상이 아니라 태양과 비슷한 별이 죽어가는 가스의 장막으로 이루어진 성운이다.

아래쪽 오른편에는 M57보다 좀더 희미하고 M57과 비슷한 크기인 종종 못보고 지나쳐진 가로줄 무늬의 나선형 은하인 IC1296이 있다. IC1296은 20세기 초반에 나선형 성운으로 알려졌었다. 우연히 이 ‘두성운’을 하늘에서 동시에 보게 되었을 때, 천문학자들은 실제로는 매우 멀리 떨어져있는 이 두 성운이 같은 크기를 가진 줄 알았다.

그러나 M57은 우리은하에서 단지 2000년 광년 거리에 있고(즉 우리은하 안에 있고) IC1296은 우리은하계에서 2억광년 이나 떨어져 있어서 M57보다 10만배나 더 멀리 떨어져있다. 이 ‘두성운’은 대략 같은 크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IC1296이 10만 배나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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