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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3A의 구조(Structure in )N63A




우리은하계의 바로 옆에 있는 은하. 대(大)마젤란운(적경 524.0, 적위 -69° 48′, 황새치별자리)과 소마젤란운(적경 051.0, 적위 -73°6′, 큰부리새별자리) 2개의 불규칙형 은하로 되어 있으며, 천구상 서로 23° 정도 떨어져 있다. 시지름은 각각 10.8°, 4.7°로 매우 크며, 육안으로는 엷고 작은 구름처럼 보여, 남십자성과 함께 남반구의 하늘을 대표하는 천체이다. 15세기경부터 남쪽으로 항해하는 뱃사람들이 그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세계일주를 한 마젤란의 이름을 따 붙였다. 거리가 약 20만 광년으로 우리은하계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이고, 밝은 별들은 하나하나로 분해해서 관측할 수 있으므로 천문학상 매우 중요한 천체이다. 1912년 H. 리비트는 마젤란운 중에 많은 세페우스형 변광성을 발견하여 그 변광주기와 광도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그 뒤 천체의 거리를 측정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 또 24년 국제천문연맹은 E.P. 허블이 22년에 분류하여 제안한 비은하성성운보다는 은하계 외 성운이라는 개념으로 마젤란운을 언급하게 되었다. 70년대가 되자 남반구에서도 거대한 망원경이 건설되어 마젤란운의 성단, HⅡ 영역, 암흑성운 등을 보다 자세히 관측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별이나 은하의 구조·진화·화학조직 등의 연구에 빼놓을 수 없는 천체가 되었다. 최근 마젤란운을 둘러싸고 있는 수소가스운이 발견되었는데, 이들이 천구 위를 거의 일주하듯이 분포해 있는 것으로 보아 마젤란운이 우리은하계와 충돌하지 않을까 하는 설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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