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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과 37시간의 달(Venus and the 37 Hour Moon)




태양계의 제2 행성(行星). 궤도경사 3.394°.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최소 1.075×10㎞, 평균 1.082×10㎞, 최대 1.089×10㎞. 평균궤도속도는 35.02m/s. 지구와의 회합주기(會合周期)는 583.9일.

금성은 태양과 달을 제외하면 하늘 전체에서 가장 밝은 천체(天體)이다.
바빌로니아에서는 농업에 필요한 달력의 길잡이가 되기 때문에 풍양(豊穰)의 신 이슈타르의 이름을 붙여 숭상하였고, 그리스에서는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로마신화에는 비너스)로 모셔졌다.
중국에서는 그 빛이 백은(白銀)을 연상하게 한다는 점에서 태백(太白)이라고 불렀다.

지구보다 태양에 가깝고, 태양에서 48˚ 이상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밤중에는 보이지 않고 일몰 후의 서쪽 하늘, 또는 일출 전 동쪽 하늘에 보일 뿐이다. 저녁하늘에 보일 때에는 <태백성>, 새벽하늘에 보일 때에는 <샛별>이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저녁하늘에 보일 때에는 <헤스페로스>, 새벽하늘에 보일 때에는 <헤오스포로스>라고 불렀고, 중국에서는 각각 <장경(長庚)>, <계명(啓明)>이라 불렀다. G. 갈릴레이가 달과 같이 차고 이지러짐을 발견하여, 프톨레마이오스 천문학에서 코페르니쿠스 천문학으로 전환한 것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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