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연구소

척척박사 연구소과학이야기제목별로 보기우주천문사진

우주천문사진

천문사진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과학으로 풀어드립니다.

킬리만자로 산의 별자리 트레일(The Star Trails of Kilimanjaro)


밤에 달은 없었지만 별들은 밖에 있었다. 16,000 피트 높이의 킬리만자로산에서 사진작가 단 헬러는 3시 30분동안 장시간 노출된 이 놀라운 광경을 찍었다. 여기에 이 광경은 거의 별에 의해 밝게 비추어지는 것이다. 탄자니아, 모시라는 먼 도시로부터 오는 초록색 빛이 구름 아래로 통과하여 걸러지는 동안에 섬광은 텐트들에게 밝게 해준다. 적도상의 아프리카 산으로부터 광경은 먼 왼쪽에 지평선으로 가까이 남극점에 놓으면서, 동심원 별 트레일 원호의 중심근처로 남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얇은 공기층과 깨긋한 어두운 밤 하늘에서, 꿈같은 광경의 중간을 가로질러서 휙 지나가자마자 희미한 밀키 웨이조차 희미한 삼각형의 빛을 남겼다.






킬리만자로산 [-山, Mount Kilimanjaro] 아프리카 대지구대를 따라 빅토리아호 동쪽 케냐 국경에 가까운 탄자니아령에 있는 화산. 해발고도 5895m. 아프리카대륙 최고봉이며 산 이름은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이라는 뜻이다. 적도 부근에 있으면서도 산꼭대기는 만년설로 뒤덮여, 마사이어로 <하얀 산>이라고도 한다. 알칼리암반계통의 조면암·조면현무암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봉(主峰)인 키보와 시라·마웬지 3개의 장대한 성층·원추 화산을 가졌는데, 기저 지름 50∼80㎞에 비고(比高) 5000여m의 대규모 화산이다. 북서부의 시라는 가장 오래되어 침식이 두드러진다. 남동부에 있는 마웬지는 산꼭대기에 큰 칼데라가 있다. 중앙의 키보는 가장 뒤에 생겨났으며, 그 분출물이 시라의 대부분과 마웬지의 일부를 덮고 있다. 키보산 꼭대기의 지형적으로 새로운 화구(지름 900m, 깊이 46m) 안에는 화공(火孔;지름 340m, 깊이 130m)이 있다. 그리고 산허리에는 방사상으로 기생화산이 분포한다. 지금도 유기공활동(硫氣孔活動)은 곳곳에서 보이나 분화기록은 없다. 해발고도 1000m 이하의 산기슭은 불모지이나, 남서쪽 1000∼2000m 지대에서는 원주민이 커피·바나나를 재배한다. 1889년 독일인 H. 마이어 등이 처음 등정하였다.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목록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