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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의 급행(Express to Mars)




화성이 지구와 회합하는 주기는 780일이다.
즉, 지구는 780일(약 2년 2개월)마다 화성과 충(衝)을 이루며, 지구와 화성이 접근한다. 지구와 화성의 궤도 간격은 화성궤도의 이심률이 커서 충이 일어나는 방향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화성의 근일점에 위치하는 8월 무렵에 충이 되면 지구와 화성 사이는 대략 5600만㎞의 대접근이 되고, 반대로 원일점에 위치하는 2월 무렵에 충이 되면 1억㎞ 정도로 떨어진다. 궤도의 거의 같은 위치에서 충이 되는 것은 2년 2개월마다 7∼8회 접근을 거듭한 뒤 한 번 이루어지며, 대접근은 15∼17년마다 일어난다. 20세기에는 1909년, 24년, 39년, 56년, 71년, 88년에 대접근이 일어났다.

이달 12월 3일 Red Planet이 ESA(European Space Agency) 화성 탐사선의 고화질 카메라에 목적지를 향해 돌진하는 것이 기록되었다. 550만Km 거리에서 화성의 서쪽 반구가 햇빛으로 둘러싸여져 있는 것이 보였다. 화성의 어두운 쪽에는 돌출 부분이 있는데, 우주선의 Earthbound Telescope로는 볼 수 없다. Beagle 2 Lander에서 7월 행성 탐사선이 옮겨졌고 행성 탐사선이 12월 19일 발사될 계획이었다. 12월 25일 화성에 도착하고 화성의 궤도에 진입한 뒤 Beagle 2는 화성의 표면에 착륙할 것이다. 지구에서 출발한 NASA의 화성 탐사선은 1월에 도착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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