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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은하의 꼬리(Arp 188 and the Tadpole's Tidal Tail)


허블 망원경의 새로운 카메라로 찍은 이 사진에는 ARP 188 또는 올챙이(테드폴) 은하라고 불리는 나선은하의 흥미로운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우주 올챙이는 용자리 방향으로 약 4억 20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은하의 길게 늘어진 꼬리는 푸른색으로 빛나는 밝은 별들로 이루어졌으며 그 길이는 28만 광년이나 된다. 이 은하가 긴 꼬리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한 하나의 가설은 이 은하가 과거에 좀 더 밀도가 높은 다른 은하의 칩입을 받았었다는 것이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 은하를 칩입했던 은하는 올챙이 은하의 인력 때문에 뒤쪽으로 진행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 충돌 과정에서 발생한 역학적인 파동으로 인해 나선팔에 있던 별들과 기체 그리고 먼지가 길게 늘어져 꼬리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침입자 은하는 올챙이 은하의 뒤쪽 약 30만 광년 되는 곳에 있으며 앞에 있는 은하의 나선팔 뒤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마치 올챙이가 크면 꼬리가 없어지듯이 이 은하의 꼬리도 언젠가는 은하에서 떨어져 나와 큰 은하를 도는 작은 위성 은하가 될 것이다.






UGC 10214는 생긴 모습때문에 '올챙이 은하'라고 불립니다. 허블 망원경의 새로운 카메라로 찍은 이 사진에는 ARP 188 또는 올챙이(테드폴) 은하라고 불리는 나선은하의 흥미로운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우주 올챙이는 용자리 방향으로 약 4억 20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은하의 길게 늘어진 꼬리는 푸른색으로 빛나는 밝은 별들로 이루어졌으며 그 길이는 28만 광년이나 된다. 이 은하가 긴 꼬리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한 하나의 가설은 이 은하가 과거에 좀 더 밀도가 높은 다른 은하의 칩입을 받았었다는 것이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 은하를 칩입했던 은하는 올챙이은하의 인력 때문에 뒤쪽으로 진행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 충돌 과정에서 발생한 역학적인 파동으로 인해 나선팔에 있던 별들과 기체 그리고 먼지가 길게 늘어져 꼬리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침입자 은하는 올챙이 은하의 뒤쪽 약 30만 광년 되는 곳에 있으며 앞에 있는 은하의 나선팔 뒤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마치 올챙이가 크면 꼬리가 없어지듯이 이 은하의 꼬리도 언젠가는 은하에서 떨어져 나와 큰 은하를 도는 작은 위성 은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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